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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가 함께 한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 열려
201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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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하는 특별한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선생님과 가르치는 제자가 한팀이 되어 출전하는 대교눈높이 제1회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가 1월 14일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교직원배드민턴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교직원배드민턴연합회와 충청북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주)대교가 공식후원, 교육과학기술부와 충주시, (주)빅터IND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초중고 선생님과 제자가 한팀이 되어 출전하며 16개 시도 지역에서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교직원배드민턴대회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제2회 대회에서는 제자들의 참여까지 유도한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까지 열리게 된것이다.
처음 열린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별로 3복식(남복, 여복, 혼복) 단체전 방식으로 열렸다. 혼복의 경우 남자선생님과 여학생, 여자선생님과 남학생과 짝을 이뤄 출전했다.
대회 우승팀 선생님에게는 라켓이, 1위 학생에게는 장학금 50만원, 2위 학생에게는 장학금 30만원, 3위 학생에게는 장학금 20만원이 전달되었다.
한편 초등부에서는 서울(사진)이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중등부는 충북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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